-구글애널리스트- [중드리뷰]아빙본사단신(我凭本事单身)_3화~4화
본문 바로가기

탐나는 별별 엔터이야기/별의별 영화, 드라마 리뷰

[중드리뷰]아빙본사단신(我凭本事单身)_3화~4화

320x100

제목: 아빙본사단신(我凭本事单身)

 

이제 슬슬 호감이 생길듯 하는 

그런 설렘 이 시작되는데

서로가 아직 잘 느끼지 못하는 ㅎ

 

근데 이 드라마 보면서 느낀거지만

다른 중드보다는 

고구마가 덜하는다거~ㅎ

 

등초원배우와 송이인 배우의 케미가 의외로

좋은데요.

송이인 배우가 워낙 아담하고 작은 사이즈라

등초원 배우 한 품에 쏘옥~ 하고

들어가서 그림은 좋습니다.

 

그런데..왜인지... 

너무 작아서 뒷모습만 보면..

오빠가 막내동생을 안고있는..;;;;

 

 

아니 이렇게 남주,여주 대놓코 만나게 해주는 곳이 드라마 아니겠습니까.

친구의 복수(?)를 위해서 밥먹으러 식당에 갔다가 우연히 친션을 만나는 웬치엔입니다. 

저는 이장면이 좋더라구요.

 

그냥 뭔가 딱 감정이 변화하기 시작하는 시작점이라고 보여져서 

이거 보면서 혼자 설레였습니다.

 

아마 이때부터 친션도 웬치엔이 신경쓰이기 시작하지 않았을까 합니다.ㅎ

 

 

4화에서 웬치엔이 다칠뻔하는데요.

본인이 다치면서까지 요렇게 구해줍니다.

웬치엔이 알고 많이 미안해하죠..ㅎ

 

이제 친션이 본격적으로 웬치엔 일에 

조금씩 그리고 대놓고 개입하기 

시작합니다.

 

진짜 왠지 풋풋한 첫사랑입니다.

둘이서 알콩달콩하는데... 

저는 왜 뿌듯해 하면서 웃고 있는 것인지...

 

친션이 삐치면 은근 웬치엔을 

슬쩍 골탕먹이기도하는데요.

 

이게 은근 귀엽고 찐커플같은 느낌이랄까.ㅎ

 

이제 본격적인 로맨스에 들어가는데요.

앞으로 친션의 삐치는 모습들이 많이 보일듯합니다.ㅎ

 

 

 

 

320x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