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애널리스트- [탐나는 애니메이션 추천] 너의 이름은_일본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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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나는 별별 엔터이야기/별의별 영화, 드라마 리뷰

[탐나는 애니메이션 추천] 너의 이름은_일본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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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일: 2017. 01.04

감독: 신카이 마코도

 

신카이 마코도 감독님은 나도 알만한 애니메이션이 있었습니다. 언어의 정원이라던가, 날씨의 아이 너무 재미있게 봤었던 애니메이션입니다. 

그 중에서도 당연히 너의 이름은 이 애니가 최고였어요. 저에게는 말입니다. ㅎㅎ

꾀 여러번을 보았는데도 질리지 않았습니다. 다른 애니 메이션도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너의 이름은"도 또한 너무 재미 있었는데요.

미즈하와 타키의 몸이 뒤바뀌게 되면서 생기는 에피소드들이 재미 있습니다. 

처음에는 그저 아.. 몸이 뒤바뀌었구나 하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더라구요. 

명대사도 많고.. 특히 미츠하와 타키의 같은 공간 다른 시간에서 서로 만나는 그 장면은 잊을 수가 없을 만큼 멋졌습니다.

재난속 피어나는 러브스토리가 피어난 애니메이션이라고 하면 될까요?

 

어떻게 이런 스토리를 만들 수 있을까 싶을 정도였습니다. 제가 너무 오버하는 가요?ㅎㅎ 하지만 저는 그만큼 재미있게 봤었습니다.

일본어 공부를 혹시 시작 하신다면 애니메이션을 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귀가 트이는게 좀 어려운데.. 드라마나 영화보다 저는 애니메이션을 추천드립니다.

물론 드라마나 영화도 재미있는게 많기는 하지만 애니메이션처럼 여러번 보아도 질리지 않는 것은 별로 없는 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애니메이션을 만들때 가상이 아니라 진짜 도쿄의 모습을 그려놓았기에, 종종 성지순례를 다녀 오신 분들도 보이더라구요. 그만큼 "너의 이름은" 애니메이션이 인기를 끌었다는 것 같아요.

 

저는 슬램덩크를 너무 좋아해서.. 딱 한번 슬램덩크에 나온 곳을 들른적이 있었는데요. 우와~ 진짜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겨우겨우 한 자리잡고 친구와 사진만 찍고 급히 기차를 타고 돌아온 기억이 있네요.

아 ~ 그때 기차표를 잃어버려서... 진짜 고생을 많이 했었는데, 지금 생각하니 이것도 추억이네요.ㅎㅎ

 

요즘 외출을 잘 하지 않았어 예전에 보았던 것들은 다시 한번 보는 중입니다.

여러분은 보셨던 애니나 영화 혹은 드라마 중 추천 해주실 만한게 있을까요?

 

일드, 중드, 영드, 미드 등등 아무거나 상관은 없습니다. 

혹시 있으시다면 추천 해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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